

소개
이 책은 두 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번째는 버클리음대의 이야기다. 재즈를 학문으로 만든 혁명. 그곳을 거쳐간 천재들이 버클리에서 배운 것은 무엇이고, 그들이 세상에 남긴 것은 무엇인가. 그 80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두 번째는 AI 음악의 이야기다. 프롬프트를 넣어 작곡을 시작한 순간부터,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된 지금까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두려움과, 기술이 예술을 확장한다는 희망 사이에서. AI는 정말 창작을 하는 걸까? 그리고 이 두 이야기는 하나의 질문으로 만난다. 내가 생각한 것은 과연 그렇다면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그런""감동은 어디서 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