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매한 백성을 어여삐 여기는 마음으로 엮은 ‘바르게 살기’ 그림책이다. 충신으로, 효자로, 열녀로 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조선의 가치를 잘 보여 준다. 또한 세필로 섬세하게 그려 이야기보다 자세한 그림은 보는 재미도 더한다. 최선본으로 꼽히는 성균관대학교 소장 영인본을 대본으로 삼아 완성도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