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21세기 통화 전쟁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 외환 시장의 안정을 직접 담당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21세기 통화 전쟁의 본질과 향후 전망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이 경제적 G2(Group of 2)를 넘어서 통화의 G2 달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통화 전쟁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그동안 통화 전쟁의 중심에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이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기축 통화인 달러화를 발행하는 미국의 영향이 가장 컸다는 점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이끌어 간다는 이른바 G2 시대를 맞이하여, 중국은 위안화를 달러화와 대등한 기축 통화로 발전시키려는 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바야흐로 새로운 통화 전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21세기 통화 전쟁의 본질과 전망 그리고 우리의 대응 방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향후에도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위안화가 제2의 국제 통화로 부상하면서 통화의 G2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고, 엔화는 제4의 통화로 밀려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한 유로화는 위안화에 제2의 국제 통화 자리를 내줄 것으로 보고 있고, 21세기 통화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대응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