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이 책은 홍유경 시인이 두 번째 펴낸 감성시집이다. 첫 번째 시집에는 풋풋한 사랑이 많이 담겼다면, 두 번째 시집은 그 사랑을 곰삭힌 아름다운 행복으로 빚어냈다. 그 빚는 솜씨가 얼마나 정교하고 섬세한지, 시를 빚는 장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그만큼 시를 잘 썼다는 뜻이다. 사물을 시심으로 보는 눈, 메시지를 읽는 눈, 사물 속으로 들어가 함께 공감할 줄 아는 힘까지 가진 홍유경 시인. 글마다 어찌나 사랑을 감칠맛 나게 담아냈는지, 읽는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 생각을 불러올 것 같다. 이제 감성시 쓰기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될 시인의 앞으로의 행로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