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사 1: 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 (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

저자
연갑수, 주진오, 도면회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160225
ISBN
9791156120667
ISBN 등록 지역
대한민국 (ISBN 979-11)

소개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한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가 우리의 ‘근대’를 정면에서 말하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근대의 시작을 고종 대신 섭정했던 흥선대원군의 집권기로 설정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위기의식의 심화에서부터 우리 근대의 역사를 짚는 것이다. 근대화를 위한 노력의 구체적 양상과 민족 해방 운동의 실상에 관한 역사학계의 진전된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근대적 사회 변화에 대한 저항에서부터 독립을 위한 투쟁까지 충실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일제의 식민지 정책과 강제동원의 실상에 대해 일반적인 한국사 개설서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다. <한국근대사 1>에서는 1860년대부터 1910년 일제가 국권을 강제로 빼앗기 전까지 근대 국민 국가를 형성하려는 노력과 좌절을 다루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1장은 19세기 말 나라 안팎에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원군 정권이 등장하고 물러나기까지의 과정과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다룬다. 2, 3장은 1884년부터 1898년까지 국민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시도들을 다각도로 서술하고 있으며, 4장은 대한제국의 성립과 근대화, 그리고 러일전쟁 이후 식민지화의 진행 과정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