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태어나 간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한 안서영의 시집 『흰 꽃 숨』. ‘시와 사람들’에서 시를 배우고 서울문학인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안서영 시인은 간호사로 정년을 앞두고 그동안 삶에서 성찰하고 느끼고 기록되어진 바를 이 시집으로 풀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