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그린 듯한 백마 탄 왕자님, 에드워드 델 크뤼거. 하지만 그가 매료된 상대는 맨발의 사생아, 제이 르퀸. “흠모하고, 동경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델라한 제국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에드워드. 가문의 반대에도 적대 가문의 사생아인 제이의 부관으로 들어간다. 에드워드가 자신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한 제이. 그녀는 그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렇다면, 제게 옆에 있으라 명하십시오.” “……자네가 원한다면, 그래도 좋겠지.” 그러나 그들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이 다가오게 되는데……. “왜 에드워드 델 크뤼거였지?” 그들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