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태국어라는 희소한 언어에 입문한 지 어언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한국에서 태국어를 강의하고 태국에서 한국어를 강의하면서 느낀 바로는 누구나 외국어를 학습하게 되면 모국어를 바탕으로 학습대상어를 인지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외국어 학습교재도 일차적으로는 모국어와 학습 대상어 간의 언어체계를 비교하여 기술하는 것이 일정한 수준에서 효율성을 담보하게 된다. 이러한 인식 아래 늘 꿈꾸어 오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태국어를 잘 아는 한국인과 한국어를 잘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