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인간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심리학! 우리는 심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왜냐하면 심리학을 배우면서 인간 행동의 양상을 알게 되면, 자칫 통제하고 싶은 욕망이 뒤따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심리학을 배우면서 먼저 지녀야할 마음가짐과 삶속에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제시한다! 저자는 이간(易簡)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이간(易簡)! 천지만물의 변화를 관찰하면 '하늘[天]'의 움직임은 어렵거나 복잡하게 꾸밈이 없으면서도 질서정연한 가운데 세상을 이끌어 가고, '땅[地]'은 알기 쉽게 변하는 하늘의 변화에 쓸데없는 노고 없이 그저 따름으로써 조화를 이루어 이룰 것을 이룬다.(乾以易知,坤以簡能) 스스로 판단하여서 마음에서 그르침이 없이 간단한 원리(易簡)를 따른다면 아마 이 세상은 천국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간한 삶의 매일같이 지속하는 지혜를 안고 삶에 마주해야 한다. 이 책, 심리학 디자인은! 바로 그런 면에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해 주게 될 것이다. 심리학의 소개, 심리학적 연구방법, 생리심리학, 감각과 지각, 학습의 원리, 동기, 기억과 인지, 전생애 발달, 성격, 자기, 태도, 사회 집단, 스트레스, 이상행동, 응용분야, 연구사례 등등 이 책은 많은 정보의 조각을 모아 놓은 한 권이지만,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이 책을 넘어서서 이 책을 이끌고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