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여산선생과 함께 쓰는 천자문”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다. 첫째, 『주흥사천자문』을 저본으로 구양순 해서 필의로 썼다. 처음 해서를 배우는 분들의 서예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둘째, 현재 사용하는 한자를 기준으로 다시 썼다. 이전의 천자문 법첩은 약자(略字), 이체자(異體字), 간자(簡字)들이 많아 일반인이나 초학자들이 배우기에 불편하였다. 이점을 보완하여 서예와 한자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셋째, 한자 훈과 음은 문장에 맞게 조정하였다. 예를 들면, 日은 날일이 아닌 ‘해일’로 하고, 宿은 잘숙이 아닌 ‘별수’로 하였으며, 說은 부열이라는 인명이므로 ‘기쁠열’로 읽도록 하였다. 넷째, 최초로 천자문 쓰는 과정을 8자씩 모두 영상화하여 학습하기 좋게 하였다. 다섯째, 각 쪽마다 QR코드를 만들어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서예, 필순 익히기, 한자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간과 공간을 불문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영상물에서 우리 선조들의 전통적인 학습법인 성독식 공부법을 활용하였다. 음독, 훈독, 풀이를 모두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한자와 의미를 쉽게 익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