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비 오면 필요한 우산처럼, 각기 반쪽인 남과 북 모두에게 ‘통일경제’는 이제 비 올 때 필요한 우산 같은 존재! 당연히 해야 하는 숙제에서 언제부터인가 남과 북 서로의 이익이 맞닿아야 하는 게 통일이라고들 한다. 그럼 아무리 작은 거라도 당치 않게 내가 손해 볼라치면 화나는 게 인지상정인데, 이제 곧 내 경제생활과도 밀접해질 수도 있는 ‘통일’, 그리고 ‘통일경제’라면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지하자원 등 1차산업·인프라 재건에서부터 금융, 관광, ICT 등 산업 각 분야별 통일 전후 남북경협의 궁극점을 찍는 ‘통일경제’ 스펙트럼 제시 ‘통일경제연구회’의 산업 각 분야 전문연구자들이 통일한반도의 미래 지향점을 지난 5년 간 담아낸 연구결과물(논문, 보고서)을 재편집 및 비주얼화를 통해 일반독자들도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경제실용서 타입으로 펴낸 연구&실용편서 1호이다. 지금의 한반도 상황은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히 굳는 ‘雨後地實’(우후지실)의 과정. 그래서 애써 나 몰라라 밀쳐내기보다 내 일상이 될 통일시대, 통일경제를 함께 생각해보자고 이 책 저자들은 한 목소리로 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