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1세기 말부터 2세기, 기독교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율법주의자들과 영지주의자들 그리고 로마로부터 교회와 신앙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이그나티우스(Ignatius of Antioch, A.D. 35-108)는 안디옥의 빛나는 별과 같았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다』라는 책의 제목은 이그나티우스의 모든 것(신앙과 삶)을 한 문장으로 증거 한 표현이다. 교회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짐승의 먹잇감으로 내놓은 속사도 교부였던 이그나티우스의 일곱 편의 서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신에 담겨 있는 ‘기독론’과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감독제도’와 ‘신앙’ 등에 대한 신학적, 역사적, 신앙적 근거를 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