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멸종의 낮』은 청춘의 불완전한 감정과 관계의 흔적을 기록한 시집이다. 사랑과 이별, 우정과 상실, 스스로를 견디며 살아가는 젊은 날의 내면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다. 이 시집은 뜨겁게 흔들리는 스무 살의 감정과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써온 마음들을 포착한다. 완전하지 않은 사랑과 미숙한 선택들, 지나간 시간에 대한 기억들이 시의 형태로 이어진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청춘을 돌아보고 불안한 시간 속에서도 계속 살아가려는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